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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OSIPUNMAL

비오틴, 그 유해함에 대하여...

 

젤네일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나서

인기를 잃어버린 네일 폴리쉬들,, 유행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젤네일을 주구장창 받아왔었고

나의 손톱은 종잇장같이 얇아진지 오래됐다.

 

 

네일샵 언니가 좀 쉬어야 할것 같다고 해서 

네일을 제거하고 케어만 받은 상태.

 

요새 수험 스트레스도 있고 해서 멀크락과 손톱을 위해 비오틴 이라는 영양제를 구입했다.

 

예전에 17년도에 동료선생님한테 들은 말로는, 비오틴이 손톱 건강에 좋긴 하나, 부작용으로 엄한 곳의 털들도 함께 건강하게 자란다는....

 

 

참고로 나는 내 몸에 있어야 하는 털은 머리털, 속눈썹털, 눈썹털 ! 이 3개 말곤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 외 털은 모조리 다 없애고 있고 없앴다.

 

근데 비오틴을 먹은 뒤로 손가락 위에? 그리고 정갈하게 다듬은 내 아이브로우 주변의 털이 갑자기 속도가 빠르게 자라는 듯 하다.

 

손가락의 털은 진짜 용납할수 없는게, 반지껴도 반지가 이상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약간 지금 ..째끔 딜레마임... 비오틴을 계속 먹어말어....

 

생손톱으로 다니는 것도 용납할 수 없기에 (용납할 수 없는게 많은 사람입니다) 

웨이크메이크 네일 폴리쉬를 사서 발랐는데ㅡ 역시 내 성격이랑 맞지않다.

 

다마른지 말고 조금 움직이면 개같이 파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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